"사필귀정"…남현희, 前연인 전청조 '징역 12년' 선고에 밝힌 심경 [MD이슈]

노한빈 기자 2024. 2. 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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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와 전 연인 전청조. / 마이데일리, 채널A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1심 선고 이후 심경을 밝혔다.

15일 남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불범정. 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즉, 정의가 반드시 이김을 뜻하는 고사성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어 "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을 뜻하는 고사성어"라는 글도 올렸다.

또한 국어사전에 '진실'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고는 "거짓이 없는 사실. 마음에 거짓이 없이 순수하고 바름. 참되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진리를 방편으로 베푸는 교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청조는 27명을 속여 약 30억 원을 가로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14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남현희는 전청조가 1시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공범 의혹을 받고 있으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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