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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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9.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8.5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4.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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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9.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8.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2%, 69.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4.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02월 01일 현대차증권의 곽민정 애널리스트는 디아이티에 대해 "동사는 2024년 1월 31일 H사와 150억원 규모로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 지난 2023년 9월 수주 공시에 이어 동사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 1b & 1c 공정 투자에 따른 캐파 확대 지속 및 주 고객사의 HBM 주도권 지속에 따라 기술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 수주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유효함. DRAM외에 확대 적용 될 수 잇는 분야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며, 고객사 다변화가 일어날 원년으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음."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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