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지난해 영업손 12억…적자전환·주당 150원 현금배당

2024. 2. 15.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세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2억378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5억4087만원으로 2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억2194만원으로 86.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파세코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파세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2억378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5억4087만원으로 2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억2194만원으로 86.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파세코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9%이며 배당금총액은 23억2380만원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