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14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윤기백 2024. 2. 15. 13:1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원미연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는 15일 “원미연의 어머니가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원미연은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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