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날리지 않았다" 손흥민과 다툰 이강인 측의 반박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4. 2. 15.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측이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다툼에 대해 해명했다.

이강인의 대리인은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강인이 탁구를 칠 당시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있었고, 탁구는 그 전에도 항상 쳐왔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과 손흥민. 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측이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다툼에 대해 해명했다.

이강인의 대리인은 15일 "언론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영국 더선은 14일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둉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강인 등 어린 선수들과 마찰이었다. 대한축구협회도 다툼을 인정했다.

이강인도 SNS를 통해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축구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사과했다.

이강인의 대리인은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강인이 탁구를 칠 당시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있었고, 탁구는 그 전에도 항상 쳐왔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 외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입장을 정리하여 밝히겠다. 다시 한 번 이강인 선수에게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