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국적선사 친환경 선박 건조 비용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친환경·저탄소 선박을 새로 건조하는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선가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저탄소 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박별 보조금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인증한 친환경 선박 등급에 따라 선가의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선박 친환경 인증 등급, 기업 건실도,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을 받은 LNG 추진 벌크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5/yonhap/20240215110631428kopz.jpg)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친환경·저탄소 선박을 새로 건조하는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선가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저탄소 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5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정부 위탁사업으로, 글로벌 해양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4%, 96억원 늘어난 226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LNG, 메탄올,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신조선 건조계약을 체결한 국적 외항화물 운송업자이다.
올해부터는 일부 대형 선사에만 지원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중견 선사에 대한 가점을 높여 형평성을 강화했다.
선박별 보조금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인증한 친환경 선박 등급에 따라 선가의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선박 친환경 인증 등급, 기업 건실도,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www.mof.go.kr)나 해양진흥공사(www.kob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ep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출근시 임금 최대 2.5배(종합) | 연합뉴스
- "'대장동 사건' 수사검사, 국회 국정조사 시작 뒤 극단적 시도" | 연합뉴스
- 검찰, '직원 성폭행 시도' 김용만 김가네 대표 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선관위 서버를 쌍방울 측 회사가?…"이수정, 500만원 배상해야" | 연합뉴스
- 日서 초등생 실종 3주만에 시신으로 발견…"계부, 범행 인정" | 연합뉴스
- 여직원 목덜미 잡아 올린 40대 재판서 "친근한 표현이라 착각" | 연합뉴스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 연합뉴스
- '경기도의원 성희롱' 재판서 피해직원 "살며 처음 들은 말" 울먹 | 연합뉴스
- 수술 후 남긴 "사랑해"가 마지막…서른살 청년, 7명에 장기기증 | 연합뉴스
- "16세 여학생 만남 가능"…'조건만남' 미끼로 공갈친 10대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