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신작→'범죄도시4' 초청..베를린영화제 개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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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베를린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 영화인들이 출격한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여행자의 필요'를 비롯해 '범죄도시4', '파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서클'까지 다섯 편의 한국 영화가 베를린영화제 기간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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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여행자의 필요'를 비롯해 '범죄도시4', '파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서클'까지 다섯 편의 한국 영화가 베를린영화제 기간 관객들을 찾는다.
먼저,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영화 '여행자의 필요'는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 '도망친 여자','인트로덕션','소설가의 영화','물안에서'에 이은 5년 연속 초청이다.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 감독의 세 번째 협업 작품으로,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서 같이 작업했던 배우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등이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포럼 섹션에 초청됐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장재현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파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상영 이후 진행되는 Q&A에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김혜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성장영화를 소개하는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 정유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클'은 단편 경쟁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한편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아일랜드 영화 '스몰 싱스 라이크 디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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