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고속터미널에 3호점
이상현 2024. 2. 15. 10:41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3호점을 오픈한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3호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6월말 파이브가이즈 첫 매장 오픈 후 70만명(1·2호점 합산)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자, 보다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강남 고속터미널을 3호점으로 낙점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남 고속터미널은 호남선과 경부선, 영동선을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파이브가이즈 3호점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 지하1층 스위트 파크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영업면적 315.9㎡, 116석이며 매장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다. 스마트폰으로 테이블링 앱을 통해 웨이팅 시스템을 운영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강남과 여의도에 이어 파이브가이즈가 서울과 지방과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교통요충지에 오픈함에 따라 아직 점포가 없는 서울 외 지역 고객들의 매장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오는 4월에는 부동산 개발·운영회사인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서울역사 마켓존 2층에 4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영업면적 488.3㎡, 16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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