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네스, 4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박순엽 2024. 2. 15. 10:3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덴티스(261200)의 종속회사인 티에네스가 47억4999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수는 41만3043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1만150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에이벤처스 Growth K 제2호 투자조합 등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사랑했다고?"...전청조, 징역 12년 선고되자 '엉엉'
- '집값 너무 비싸서'…서울 떠난 32만명 어디로 갔나
- “119에만 신고했어도…” 무릎 꿇던 父, 딸에 시킨 짓이 ‘경악’
- "탁구 재밌게 쳤니?" 오현규, '손흥민·이강인 하극상' 댓글에 발끈
- ‘이강인 명단 제외’ PSG, UCL 1차전서 레알 소시에다드 2-0 완파
- ‘죽은 아내’ 상자에 넣어 12년간 보관한 남편[그해 오늘]
- 슈퍼볼 우승팀 퍼레이드 중 총격…10명 사상자 발생(종합)
- 벌금내도 임대수익 짭잘…주거안정 위협하는 불법건축물
- 박수홍 측 "친형, 명백한 유죄 입증… 양형은 항소할 것"
- 부동산PF에 실적 악화 겹친 새마을금고, 배당률 낮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