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유산균 발효과학 `락토덤` 바디워시·로션 2종 리뉴얼 출시

연소연 2024. 2.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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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락토덤(Lacto-Derm)은 1등 유산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을 적용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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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및 보습 효과는 강화하고 용량은 증량한 업그레이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락토덤(Lacto-Derm)은 1등 유산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을 적용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2종이다.

먼저,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워시'는 종근당건강의 대표 성분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된 포뮬러에 5중 세라마이드를 추가해 더욱 촉촉한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제품에는 없던 각질 세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 샤워만 해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로 보습력이 강화됐으며, 하얗게 들뜬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세정력을 기대할 수 있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로션'은 유산균 발효물에 5중 세라마이드를 더해 더 강력하고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생보습 포뮬러로 완성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수분장벽 68% 개선 효과',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기존 제품 대비 가장 달라진 점이다. 한 번 발라도 100시간동안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환절기나 건조한 피부를 호소하는 이들, 그리고 민감 피부에도 적합하다.

특히 두 제품은 향 무첨가의 온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저자극 포뮬러로 순한 사용감을 특징이다. 제품별 용량도 기존 대비 100ml 증량한 500ml로 가성비가 좋다.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 락토덤 관계자는 "락토덤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기술력을 담아 민감한 피부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추천 제품"이라며, "리뉴얼한 세라유산균 바디케어 2종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촉촉하고 순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락토덤의 바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씨케이디 개런티드 공식몰은 물론 네이버, 쿠팡, 카카오 등 온라인몰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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