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원료공장 일부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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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나 제철소 내 원료공장 일부가 가동을 멈췄다.
포스코와 경북소방본부 말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2시46분께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공장에 있는 원료이송 컨베이어벨트 200m 구간에서 불이 났다.
포스코 관계자는 "원료이송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시작됐다. 벨트만 가동을 멈췄고, 나머지는 모두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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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나 제철소 내 원료공장 일부가 가동을 멈췄다. 불은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포스코와 경북소방본부 말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2시46분께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공장에 있는 원료이송 컨베이어벨트 200m 구간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에 있던 30대 노동자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7대와 소방관 등 8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새벽 5시45분께 불을 껐다. 포스코 관계자는 “원료이송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시작됐다. 벨트만 가동을 멈췄고, 나머지는 모두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배현정 기자 sprr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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