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도 메달 노린다...전체 3위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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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도 한국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황선우는 오늘 새벽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 93의 기록으로 골인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에서 결승에 오른 건 우리나라 선수 중 황선우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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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도 한국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황선우는 오늘 새벽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 93의 기록으로 골인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에서 결승에 오른 건 우리나라 선수 중 황선우가 처음입니다.
황선우가 메달을 추가하면, 박태환과 스프링보드 김수지가 보유한 메달 3개를 넘어 세계수영선수권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서게 됩니다.
황선우가 출전하는 자유형 100m 결승은 내일 새벽 1시 21분에 열립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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