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거주 팔레스타인 주민에 18개월 추가 체류 허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 내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18개월간 강제 출국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계속되는 분쟁과 인도주의적 필요를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내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강제 출국 조치를 연기하는 각서에 서명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 내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18개월간 강제 출국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과 그에 따른 이스라엘의 군사적 대응 이후 가자지구에서의 인도주의적 상황은 크게 악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되는 분쟁과 인도주의적 필요를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내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강제 출국 조치를 연기하는 각서에 서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자발적 귀국자나 중범죄 유죄판결자 등을 제외하고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 대부분은 당분간 미국에 머물 수 있게 된다.
solec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사고…SM "책임 통감" 사과 | 연합뉴스
- 접선지서 수송기 고장…미군 장교 구출 작전 실패할 뻔했다 | 연합뉴스
-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분쟁서 외주사 더기버스 최종 승소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여친과 결별에 외박나갔다 복귀지시 어긴 장병, 징역 8개월 | 연합뉴스
- 전쟁 중 잘린 美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어"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