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에쎄, 지난해 508억개비 판매… 해외 비중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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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의 해외 판매량이 전체의 56.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에쎄의 연간 국내 판매량은 219억개비, 해외 판매량은 289억개비로 집계됐다.
에쎄의 해외판매량은 2015년부터 국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1996년 11월 출시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4965억개비, 해외에서 4051억개비가 판매돼 국내외 합계 판매량 9016억개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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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에쎄의 연간 국내 판매량은 219억개비, 해외 판매량은 289억개비로 집계됐다.
에쎄의 해외판매량은 2015년부터 국내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1996년 11월 출시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4965억개비, 해외에서 4051억개비가 판매돼 국내외 합계 판매량 9016억개비를 달성했다.
에쎄는 국내 출시 당시 담배 시장에서 주력이었던 레귤러 사이즈의 고타르 담배와는 차별화된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01년 중동과 러시아에 수출을 시작한 에쎄는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통해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초슬림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에쎄의 성장세에 힘입어 KT&G의 지난해 해외궐련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394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문수 기자 ejw02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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