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분위기 여신
이혜영 기자 2024. 2. 14. 23:32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에스파(지젤 카리나 닝닝 윈터)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2020년 11월 데뷔 이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눈부신 꿈의 기록을 생생이 담아낸 실황 영화다.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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