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19기 모솔男 등장에 기대 폭발... “어떤 연애 예능서도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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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데프콘이 19기 출연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에 이어 19기에서 다시 한번 모태솔로 특집으로 진행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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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에 이어 19기에서 다시 한번 모태솔로 특집으로 진행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호가 두 번째 남자로 등장했다. 그는 의문의 박스를 들고 있었고, 귀여운 걸음걸이를 자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데프콘은 “나는 이런 게 좋다. 이 하이퍼리얼리즘. 그 어떤 연애 예능에서도 볼 수 없는 이 배바지와 벨트를 봐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도 “얼굴 몽타주도 너무 귀엽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송해나 역시 “걸음걸이 어떡할 거냐”며 미소지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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