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일용직 고생한 둘째 형, 또 다른 가장이었다”(‘살림남2’)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2. 14. 22:30

가수 박서진이 둘째 형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설을 맞아 고향 삼천포를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신데 배를 타는 건 힘드실 것 같아 건어물 가게를 차려드렸다. 그런데 여전히 뱃일을 하고 계셔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박서진이 찾은 건어물 가게에는 그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둘째 형이 있었다. 박서진은 “부모님이 재혼하셨다. 아빠 쪽에 아들이 셋이 있었는데 큰형과 셋째 형이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 둘째 형은 우리집의 또 다른 가장 같은 존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건어물 가게를) 부모님한테 차려드리는 목적도 있었지만, 더 큰 목적은 둘째 형을 잡아두기 위함이었다. 형이 발전소, 조선소에서 일용직으로 위험한 일을 많이 했다. 어떻게 보면 또 다른 가장이었다. 그래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면서 부모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게 운영을 맡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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