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떡집에서 가래떡 키스 "올해 첫째 낳을 생각"('신랑수업')[Oh!쎈 리뷰]

오세진 2024. 2. 14.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심형탁과 사야가 떡집에서 가래떡 키스를 나눴다.

14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임채무에게 인사를 가기 전 좋은 떡을 장만하고자 사야와 심형탁 부부가 떡집을 들렀다.

가래떡을 본 심형탁은 사야에게 "물어!"라고 말하더니 다짜고짜 가래떡을 먹기 시작했다.

당황한 사야는 가래떡을 자꾸만 늘였으나, 심형탁은 지체없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심형탁과 사야가 떡집에서 가래떡 키스를 나눴다.

14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임채무에게 인사를 가기 전 좋은 떡을 장만하고자 사야와 심형탁 부부가 떡집을 들렀다.

갓 뽑아낸 가래떡을 본 사야는 신기한 듯 눈을 깜빡이다가 맛을 보고는 “가래떡이 빵보다 맛있다. 이거 먹으면 딱딱한 떡은 못 먹겠다. 그만큼 맛있어”라며 인상까지 찡그릴 정도였다.

가래떡을 본 심형탁은 사야에게 "물어!"라고 말하더니 다짜고짜 가래떡을 먹기 시작했다. 당황한 사야는 가래떡을 자꾸만 늘였으나, 심형탁은 지체없었다. 떡집 사장은 놀라서 눈을 가렸다. 그렇게 가래떡 키스를 나눈 심형탁은 “저희가 신혼이라 이해 좀 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임채무를 만난 심형탁은 “저희 올해 첫째 낳을 생각이다”라며 위풍당당하게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