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정덕희, 아침부터 스�R 100개 감탄 “허벅지 지켜야”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정덕희가 아침부터 스�R 100개로 건강을 관리했다.

2월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강연계 레전드 행복 전도사 정덕희(70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덕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받기 위해 일상을 공개했다. 정덕희는 아침부터 반려견과 함께 산책했고 산책 도중에 스�R 100개를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정덕희는 “허벅지를 지켜라”며 스�R 100개를 완료했고 이성미는 “추운 데서 운동을 하면 몸이 긴장했기 때문에 안 좋다. 실내에서 하라고 한다”며 배드 시그널을 줬다.

하지만 전문의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추워도 운동하면 땀이 나온다. 자세가 나쁘면 무릎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자세가 좋다. 잘 하신다”고 굿 시그널을 줬다.

신승환이 “멋진 루틴이다.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냐”고 묻자 정덕희는 “10시에 자서 두세 시에 일어난다. 그게 생활화 돼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덕희는 피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제가 피곤해 보이냐”고 반문했고 현영은 “저희 중에 제일 활발해 보인다”고 감탄했다. 신승환도 “제가 제일 피곤해 보인다”며 놀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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