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1월 MAU 370만여명...국내 1위 기세 이어간다

조성란 기자 2024. 2.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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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자사의 1월 MAU(월 순 방문자 수)가 370만여 명으로, 여행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국내 1위 기세를 어어간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전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한 결과, 1위 여가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 전략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이고 서비스를 초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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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야놀자는 자사의 1월 MAU(월 순 방문자 수)가 370만여 명으로, 여행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국내 1위 기세를 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MAU는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인사이트 추정 데이터(Android OSㆍiOS)다. 


야놀자는 국내 1위 여가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선보여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여 간 국내여행에만 다양한 혜택을 담은 약 1천만 장의 쿠폰을 발행했다. 또 글로벌 항공 및 해외 숙소 등 해외여행에 약 4만 장의 쿠폰도 제공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전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한 결과, 1위 여가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 전략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이고 서비스를 초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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