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안보리 신임 이사국 주한대사관과 대북 제재 간담회

김지연 2024. 2. 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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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14일 한국과 함께 올해부터 2년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맡은 국가의 주한대사를 초청해 대북 제재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종권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알제리, 시에라리온, 슬로베니아의 주한대사가 참석했다. 2024.2.1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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