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 영업익 80억…전년비 55%↓
이용성 2024. 2. 14.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일렉트로(06568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8억원으로 전년 보다 14.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52.9% 감소했다.
또한, 회사는 주당 15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우주일렉트로(06568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8억원으로 전년 보다 14.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52.9% 감소했다.
또한, 회사는 주당 15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1.0%, 배당금 총액은 12억원이다. 배당급 지금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6일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PO 대어 에이피알, 청약 첫날 1.6兆 몰려…소형주도 '들썩'
- '건국전쟁vs서울의봄' 영화의 정치학…표심 잡기 나선 여야
- “나라도 손흥민에 개긴다” “이강인, 인성보소?”…하극상 폭로에 ‘시끌’
- 손흥민 멱살에 이강인 주먹질...누가 영국에 흘렸나
- “연예인보다 설렜다” 재킷 툭 걸친 이재용 회장 목격담
- 의료계 집단행동 17일 분수령…의료대란 현실화 우려
-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1심서 실형…박수홍 측 “항소할 것”
- [단독]“저가 수주 싹 자른다”…한화오션, 상선사업추진팀 신설
- “1인분도 2만원…배달앱 삭제했어요” 그 많던 이용자들 떠났다
-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