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달려볼까?” 청량 외길 더윈드, 에너지 가득 ‘H! TEEN’ [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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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윈드(The Wind)가 특유의 청량 에너지로 돌아왔다.
더윈드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ur : YouthTeen'(아워 : 유스틴)을 발매, 타이틀곡 'H! TEE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부터 꾸준히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담은 곡들을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유스틴'을 선보이고 있는 더윈드의 신곡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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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특유의 청량 에너지로 돌아왔다.
더윈드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ur : YouthTeen'(아워 : 유스틴)을 발매, 타이틀곡 'H! TEE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더윈드는 새해 첫 앨범 'Our : YouthTeen'을 통해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우정'을 메인 키워드를 내세웠다. 데뷔 때부터 내세웠던 청춘의 찬란함과 10대의 순수함을 아우르는 유스틴(Youth+Teen)을 다시 한번 담아냈다.
타이틀곡 'H! TEEN'은 디스코와 펑크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의 곡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The Four Seasons 'Spring')을 일부 차용해 따스한 느낌을 더했다. 꿈, 용기, 바람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긍정적이고 희망찬 가사로 더윈드의 다짐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별들의 꽃내음 속 우리 둘만의 꿈 아름다웠던 추억들 지치고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손잡고 가보자 어떤 곳이라도", "온종일 막막한 답에 빠질 땐 날 믿고 나아가 부딪혀봐 세게 하나둘 돛들을 올려 용기의 엔진을 울려 더 밝게 빛날 별들의 행진 Start" 등 함께 가는 길이기에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게 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청량하면서도 긍정 에너지가 느껴지는 후렴구는 "운명의 꿈처럼 커지는 첫 우리의 청춘을 만들자 Hi-teen high-teen 뜨겁게 번지는 더 영원할 계절을 외쳐봐 Hi-teen Yes! We are high teen 더 달려볼까?"라는 메시지와 어우러진다.
익숙한 멜로디의 "Hi teen hi teen hi teen 용기를 내 소리 질러 질러 Yes! We are high teen" 파트는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H! TEEN' 안무에는 K-POP 대표 히트 안무가 최영준, 'Happy B Day'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우승 크루인 베베(BEBE)의 러셔(Lusher)와 태터(Tatter)가 참여해 유스틴을 시각적인 퍼포먼스로도 풀어냈다.
데뷔곡부터 꾸준히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담은 곡들을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유스틴'을 선보이고 있는 더윈드의 신곡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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