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스마트홈 누적사용 10만가구 달성

김대기 기자(daekey1@mk.co.kr) 2024. 2.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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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이 최근 누적 적용 10만가구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센터 등을 연결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해당 플랫폼을 힐스테이트, 디 에이치(THE H) 등 주거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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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이 최근 누적 적용 10만가구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센터 등을 연결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입주민은 가구 내 모든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주차 위치 확인과 방문 차량 등록 등 공용 공간에서도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해당 플랫폼을 힐스테이트, 디 에이치(THE H) 등 주거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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