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배상문, 말레이시아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김상익 2024. 2. 14. 17:15
PGA 투어 2승의 프로골퍼 배상문 선수가 대회 출전을 위해 방문한 말레이시아 한 식당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상문은 김영수, 조민규 선수 등과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쿠알라룸푸르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종업원을 발견한 뒤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종업원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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