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1순위에 삼기면 금반리 선정

서순규 기자 2024. 2.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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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삼기면 금반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5개 분야 19개 항목에 걸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7일 심의를 통해 곡성군 삼기면 금반리를 1순위 후보지로 결정했다.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은 기존 매립장 사용 기한의 만료와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협약 종료,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고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곡성군이 스스로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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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주민열람·의견접수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삼기면 금반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5개 분야 19개 항목에 걸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7일 심의를 통해 곡성군 삼기면 금반리를 1순위 후보지로 결정했다.

곡성군은 16일부터 3월7일까지 20일간 입지선정 결과와 조사 과정을 공고하고, 환경과에 관련 자료를 비치해 주민들이 직접 결과를 열람하고 확인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당 후보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은 기존 매립장 사용 기한의 만료와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협약 종료,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고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곡성군이 스스로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생태공원과 쉼터를 만들고 폐열을 활용한 공중목욕탕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 입지가 확정되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주민 편익 시설 설치와 시설 공사비의 최대 20% 범위 내에서의 주민 지원 기금 조성이 포함될 예정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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