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뉴욕 패션쇼서 파격적인 누드톤 드레스…'한 줌 허리'

정유진 기자 2024. 2.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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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뉴욕 패션쇼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다현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의 패션쇼에서 참석했다.

현지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다현은 누드톤의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일 선공개 싱글 '아이 갓 유'(I GOT YOU)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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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다현, 뉴욕 패션쇼 참석
트와이스 다현/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뉴욕 패션쇼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다현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의 패션쇼에서 참석했다.

현지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다현은 누드톤의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 줌도 안 돼 보이는 가녀린 몸매와 몸에 착 붙는 의상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일 선공개 싱글 '아이 갓 유'(I GOT YOU)를 발표했다. 또한 오는 2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위드 유-스'를 발매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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