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주형환 저고위부위원장·박상욱 과기수석 임명장
권오석 2024. 2. 14.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두 사람의 배우자도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도 임명장 받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두 사람의 배우자도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배우자들에겐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부에서는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장호진 국가안보실장·성태윤 정책실장·한오섭 정무수석·황상무 시민사회수석·박춘섭 경제수석·장상윤 사회수석·김태효 안보실 1차장·인성환 안보실 2차장·왕윤종 안보실 3차장 등이 참석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예인보다 설렜다” 재킷 툭 걸친 이재용 회장 목격담
- “이강인 빼달라” 폭발한 선수들, 그날 밤 무슨 일이
- “1인분도 2만원…배달앱 삭제했어요” 그 많던 이용자들 떠났다
- '재벌 3세 행세' 30억원 사기 혐의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상보)
- 한·일정상 오타니 개막전 같이 보나…"기시다, 내달 방한 검토"
- "재작년 이혼, 좋은 분과 교제 중"…깜짝 고백한 김창규 제천시장
- '유퀴즈' 최민식, 12년만 예능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출연료 협상"
- "돈 많이 줘도 안 낳아요"…'출산장려금 경쟁' 효과 없다?
- “대화 불가능했다”…술자리서 지인 때려 숨지게 한 70대 붙잡혀
-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