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우대 100%·공항라운지까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나왔다

김남이 기자 2024. 2.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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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전 세계 30종 통화를 대상으로 환전 시 100% 수수료 우대를 해주는 'SOL(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30종 통화 100% 환율우대(재환전 시 5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1% 할인 등을 기본 서비스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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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전 세계 30종 통화를 대상으로 환전 시 100% 수수료 우대를 해주는 'SOL(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30종 통화 100% 환율우대(재환전 시 5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1% 할인 등을 기본 서비스로 갖췄다.

이와 함께 전 세계 1200여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상·하반기 각 1회),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25개국 400여개 가맹점 캐시백 최대 10%)도 가능하다. 또 △일본 3대 편의점 5% 할인 △베트남 그랩, 롯데마트 5% 할인 △미국 스타벅스 5% 할인 등을 연회비 없이 누릴 수 있다.

특히 환전 후 전용 외화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 중 미달러(USD)와 유로(EUR)에 대해서는 각각 연 2%, 연 1.5%의 특별금리도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3월 중 '자동환전· 충전' 서비스도 추가 탑재할 예정이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 SOL뱅크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전용 외화계좌와 함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대상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출시하는 카드"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여행과 관련된 수수료 면제, 국내외 할인 등 많은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골고루 담고 있는 경쟁력 높은 상품"이라고 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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