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흔, 빨간 비키니 입고 바닷가 활보...남편은 싱글벙글 [룩@차이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 배우 겸 가수 정가흔이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휴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에 따르면, 정가흔은 최근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다.
정가흔은 7일(현지 시간) 남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했는데, 13일에 연이어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에 공유한 사진 속 정가흔은 남편과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홍콩 배우 겸 가수 정가흔이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휴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에 따르면, 정가흔은 최근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다. 정가흔은 7일(현지 시간) 남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했는데, 13일에 연이어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 사진과 함께 정가흔은 "여긴 정말 아름다워요. 2024년의 좋은 출발이네요! 건강한 몸, 평화와 번영, 부와 행운을 모두 기원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부자 되세요!"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정가흔은 인피니티풀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정가흔은 하트 모양의 식사 바구니 뒤에서 등을 돌린 채 해변 풍경을 감상했다.
다른 사진 속 정가흔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그네에 앉아 늘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다. 에메랄드빛으로 일렁이는 바다 위에서 정가흔은 선글라스를 쓴 채 화보 포즈를 취했다.
지난 7일에 공유한 사진 속 정가흔은 남편과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정가흔의 남편은 정가흔을 뒤에서 백허그한채 활짝 웃고 있으며 다정한 부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 속 정가흔은 남편의 등에 업힌 채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가흔은 2015년 의학계에 재직 중인 제러미 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있으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사가 비슷해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혔다. 정가흔과 제러미 렁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정가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속 자극하면..." '슬픈 젖꼭지 증후군' 있다 고백한 女스타 (+증상)
- 재래시장서 '닭' 파는 아역 출신 배우, 동정 여론에 '이런 말' 남겼다
- '골초' 연예인 가방에서 나온 '전자담배 100개'...안타까운 최후 맞았다
- '성 동영상' 유출된 女스타, 결국 이런 선택을...눈물 납니다
- '쌍꺼풀 테이프'의 위험성...제발 멈추세요 (+사진)
- "돈 많은 남자 싫다"던 女스타, 23살 연상 '부자'와 결혼한 이유는?
- 비비 "속옷 안 입고 촬영, 상의 말려 올라가 언더붑 돼"
- 설 앞두고 톱스타 커플 탄생...'집 데이트' 포착 (+사진)
- 이경실, 아들에 지원 안해주나...손보승 충격 근황 전해졌다
- 조폭 아들 체포됐는데 '유명 가수'도 연루됐답니다 (+충격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