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이제 안방에서 본다..14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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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14일부터 안방으로 찾아온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대체 불가한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외계+인' 2부가 14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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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14일부터 안방으로 찾아온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대체 불가한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외계+인' 2부가 14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장대한 피날레로 전 세대 관객들 사이 열띤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외계+인' 2부의 풍성한 볼거리부터 디테일한 프로덕션으로 완성한 세계관은 IPTV(KT 지니,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외계+인' 2부는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강렬한 재미를 선사하며 안방극장까지 완벽하게 접수할 예정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외계+인' 2부는 지난달 10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1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찾아갈 전망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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