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수 관광객 16만명…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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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온화한 날씨 속 전남 여수에 관광객이 몰렸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6만명으로 집계됐다.
루지,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등 체험·놀이시설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 속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섬에서 여유로운 트래킹을 즐기고, 타 시군에 비해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춰 도심에서 '설캉스'를 만끽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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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전경 [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4/yonhap/20240214145207442oyfi.jpg)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설 명절 연휴 온화한 날씨 속 전남 여수에 관광객이 몰렸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6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명절 같은 기간(1.21∼24) 13만명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했다.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와 향일암을 비롯해 금오도·낭도·거문도 등 섬 지역까지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루지,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등 체험·놀이시설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 속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섬에서 여유로운 트래킹을 즐기고, 타 시군에 비해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춰 도심에서 '설캉스'를 만끽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는 연휴 전 관광 시설물을 안전 점검했으며 주요 관광지마다 안내소와 교통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편의 제공에 힘썼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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