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심의 통과 안 된 곡 많아” 아쉬움 토로(‘정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2. 14.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연은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정규와 미니의 가장 큰 차이가 곡 수 아닌가. 미니 앨범 때 못 넣은 곡들이 많아서 무조건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소연은 "심의 통과 안 된 곡이 많다"고 아쉬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Two)’를 발매했다. 소연은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정규와 미니의 가장 큰 차이가 곡 수 아닌가. 미니 앨범 때 못 넣은 곡들이 많아서 무조건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신보 수록곡 ‘와이프(Wife)’는 앞서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게 묘사됐다는 이유로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연은 “심의 통과 안 된 곡이 많다”고 아쉬워했다. 이때 ‘와이프’가 흘러나오자, 소연은 “여기는(MBC)는 심의 통과가 됐구나”라며 기뻐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자O난감’ 이창희 감독 “이재명 대표 연상? 우연과 억지”[인터뷰] - 스타투데이
- ‘살인자O난감’ 이창희 감독 “이재명 대표 연상? 우연과 억지”[인터뷰] - 스타투데이
- ‘한터뮤직어워즈 2023’ 시상자 추가 발표...하림·아이키 합류 - 스타투데이
- 루네이트, 3월 13일 컴백 확정...청춘 이야기 이어간다 - 스타투데이
- 손동표 “아이돌 되려 10kg 감량, 강동원 닮았단 말도”(‘라스’) - 스타투데이
- 오은영 만난 최홍만…“모든 게 두려워 산에만 있었다” - 스타투데이
- 변요한, 신생 기획사 팀호프와 새 출발[공식] - 스타투데이
- ‘98학번’ 이효리, 생라이브로 모교 초토화 - 스타투데이
- 최민식 “소속사 없다, 출연료 협상도 직접 해”(‘유퀴즈’) - 스타투데이
- [포토] 축사 앞두고 목타는 효리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