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대한항공 EU 조건부 합병 승인…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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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에서 조건부 합병을 승인받은 가운데 향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서비스와 국제선 항공운임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대한항공은 기업합병 심사가 완료되어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로 편입되어도 향후 2년간 아시아나 항공을 별도의 독립회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대한항공은 2년간 통합 절차 기간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소진을 최대한 유도하고,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추후 협의를 거쳐 전환율을 결정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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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에서 조건부 합병을 승인받은 가운데 향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서비스와 국제선 항공운임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대한항공은 기업합병 심사가 완료되어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로 편입되어도 향후 2년간 아시아나 항공을 별도의 독립회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대한항공은 2년간 통합 절차 기간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소진을 최대한 유도하고,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추후 협의를 거쳐 전환율을 결정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최종 인수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통합 마일리지 운용 계획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최대한 합리적 수준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이 국제선을 독점하면서 항공 요금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항공 운임은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 임의대로 인상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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