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구직단념 없게"…고용부-지자체 12곳, 맞손 지원 첫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에 나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올해 첫 발을 내딛는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부산·광주·대전·울산·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2개 광역자치단체를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맞춤형 프로그램과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말부터 본격 시작…내달 중 2차 공모 진행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취업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2024.01.17. kmn@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4/newsis/20240214140003675wsvc.jpg)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에 나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올해 첫 발을 내딛는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부산·광주·대전·울산·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2개 광역자치단체를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맞춤형 프로그램과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2개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파주시 등 21개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 등에게 1대 1 심리 상담을 제공해 일상회복 및 구직의욕 고취 뿐만 아니라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는 '청년 카페'를 조성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 누구나 청년 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한 달여간 프로그램 구체화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2차 공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현옥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한 팀으로 지혜와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세 황정음 아빠, 새 여자친구 고백…"두 분이 즐거우면 돼"
- 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법적 대응…"아이 못 보게 해"
- 김구라, 은퇴 시기 언급…"목표는 60세, 죽을 때까지 일 할 수 없어"
- 국대 출신 곽윤기, 8시간 배달 알바…"순수익 6100원"
- 임병기 "낙마 사고로 7일 혼수상태…장애 5급 판정"
- 배두나, 민낯으로 팬들과 소통…"시술 안 해서 자연스러워"
- 박위 활동 중단 속…아내 송지은, 방송서 눈물
- 에이핑크 오하영, 비키니 자태로 매력 발산…13kg 감량 비결은 '고구마'
- 장영란, 검소한 28살 CEO에 반했다…"우리 아들 며느리로"
- 서인영, 쥬얼리 시절 폭로…"무슨 행사를 뛰어도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