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1년물, 3.470%에 4000억원 낙찰

최정희 2024. 2. 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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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4일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채) 1년물을 경쟁입찰한 결과 3.470%에 40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 시장운영팀은 이날 오전 입찰 실시 결과 8000억원 발행 예정에 14개사가 7300억원을 응찰했다고 밝혔다.

입찰 결과 12개사가 4000억원을 낙찰받았다.

낙찰금리는 3.47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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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억원 응찰, 응찰금리 3.250~3.55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채) 1년물을 경쟁입찰한 결과 3.470%에 40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 시장운영팀은 이날 오전 입찰 실시 결과 8000억원 발행 예정에 14개사가 7300억원을 응찰했다고 밝혔다. 응찰 금리는 3.250~3.550% 수준이다.

입찰 결과 12개사가 4000억원을 낙찰받았다. 낙찰금리는 3.470%로 집계됐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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