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는 순간 있지만”…‘킬러들의 쇼핑몰’ 서현우, ‘열일’의 원동력[MK★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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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일'이다.
매 작품마다 색깔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잔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 서현우가 이번엔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늘 새로운 연기가 기대되고,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서현우는 올해도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서현우는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어 SBS 새 드라마 '강매강', 디즈니+ '삼식이삼촌' 등 여러 차기작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올해도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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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일’이다. 매 작품마다 색깔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잔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 서현우가 이번엔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이다.
늘 새로운 연기가 기대되고,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서현우는 올해도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로 장발 헤어스타일에 금니를 한 강렬한 비주얼로 진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를 완성한 그는 세세함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섬세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현우는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어 SBS 새 드라마 ‘강매강’, 디즈니+ ‘삼식이삼촌’ 등 여러 차기작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올해도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꾸준히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는 그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선택 되지 않는 순간에도 찾아서 하려고 한다. 시간 되면 단편 영화를 찍는다든지 지인들과의 작업도 구상을 하곤 한다. 그런 것들이 내겐 재밌는 놀이인 것 같다. 예전에는 지치는 순간에 대해 질문이 왔을 때 전혀 지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왜 없겠나.(웃음) 가끔은 지칠 때도 있다. 그런데 체력의 문제인 것 같다. 정신적으로는 지치지 않는 것 같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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