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 박셀바이오와 항체서열 기술 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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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와 항PD-L1(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항체 'YBL-007'의 서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는 "항체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간 협력 결과로 기술 이전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다양한 바이오의약품과 항체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레퍼런스를 축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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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박셀바이오, 항체서열 기술 이전 계약 (왼쪽부터) 장우익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와이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4/yonhap/20240214124434279ilyp.jpg)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와 항PD-L1(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항체 'YBL-007'의 서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항체 서열은 항체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나는 '설계도'를 말한다.
계약에 따라 박셀바이오는 YBL-007 서열을 활용해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또는 CAR-NK(키메릭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 및 사업화할 수 있는 실시권을 갖는다.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두 기업의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에 따라 진행됐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는 "항체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간 협력 결과로 기술 이전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다양한 바이오의약품과 항체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레퍼런스를 축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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