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오늘(14일) VOD 서비스 시작…안방서 만나볼까

조은애 기자 2024. 2.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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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를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외계+인' 2부가 이날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외계+인' 2부는 이번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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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외계+인' 2부를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외계+인' 2부가 이날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장대한 피날레로 전 세대 관객들 사이 열띤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외계+인' 2부의 풍성한 볼거리부터 디테일한 프로덕션으로 완성한 세계관은 IPTV(KT 지니,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외계+인' 2부는 이번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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