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페루 30대 여성…"불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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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의심된다며 남편의 성기를 식칼로 잘라낸 30대 페루 여성이 13일(현지시간) 페루 검찰에 입건됐다.
AFP 통신과 페루 매체 엑시토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새벽 페루 북부도시 초타에선 39세 여성이 곤히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홧김에 식칼로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1993년 미국에서도 아내가 식칼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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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불륜이 의심된다며 남편의 성기를 식칼로 잘라낸 30대 페루 여성이 13일(현지시간) 페루 검찰에 입건됐다.
AFP 통신과 페루 매체 엑시토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새벽 페루 북부도시 초타에선 39세 여성이 곤히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홧김에 식칼로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체포된 여성은 경찰 초동 조사에서 술에 취해 귀가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돼 남편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남편은 절단 수술을 받았으며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초타 검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체포 직후 경찰 유치장에 수감됐지만 검찰은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여성을 풀어줬다.
1993년 미국에서도 아내가 식칼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당시 24세였던 로레나 보빗은 남편으로부터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강요받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보빗이 길가에 버린 성기는 9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봉합됐다. 이듬해 버지니아주 법원은 성폭행 정당방위를 인정해 보빗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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