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내달 12일 글로벌 170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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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내달 12일 글로벌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9개 언어로 출시된다.
나이트 크로우는 13세기 유럽 실제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해 고유 세계관을 구축한 MMORPG다.
한편, 위메이드가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사전 예약 기념 NFT 컬렉션 'The Night is Coming' 총 341종은 판매 당일 전량 매진,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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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내달 12일 글로벌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9개 언어로 출시된다.
나이트 크로우는 13세기 유럽 실제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해 고유 세계관을 구축한 MMORPG다. 독보적 그래픽 기술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구현한 극사실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글로벌 버전은 위믹스3.0을 중심으로 연결된 멀티 토크노믹스, 캐릭터와 이용자 정보를 하나로 압축한 캐릭터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이용자는 토큰화한 게임 내 핵심 아이템과 NFT를 활용해, 게임 안과 밖의 경제를 연결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위메이드가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사전 예약 기념 NFT 컬렉션 'The Night is Coming' 총 341종은 판매 당일 전량 매진,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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