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원 위협해 19만 원 빼앗은 40대 남성 체포

배성재 기자 2024. 2. 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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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편의점에서 혼자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원미구 편의점에서 20대 여성인 아르바이트생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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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편의점에서 혼자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새벽 4시 30분쯤 부천시 원미구 편의점에서 20대 여성인 아르바이트생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도주한 그는 같은 날 저녁 6시쯤 경기 과천 일대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범행 후 도주한 뒤 편의점 비상벨이 울려 출동했고, 동선을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며 "A 씨가 라텍스 장갑을 끼고 범행하는 등 사전에 준비한 정황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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