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김나희, 신성 이겼다…박나래 "완벽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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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불타는 장미단' 시즌2를 찾아 활약을 펼쳤다.
'현역가왕'에 출연했던 김나희는 신성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는 "옆에 서 있으니 베리 나희스"라며 김나희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신성이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그와 김나희는 커플로 변신해 '빗속의 여인'과 어울리는 콩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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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잎처럼' 선곡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불타는 장미단' 시즌2를 찾아 활약을 펼쳤다. 그는 가수 신성과의 노래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 44회에서는 '현역가왕' 속 다시 보고 싶은 인물들과 함께하는 '불타는 현역가왕' 특집이 계속됐다.
'현역가왕'에 출연했던 김나희는 신성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양세형은 "나희씨가 ('현역가왕'에서) 가운 벗는 퍼포먼스를 할 때 신성씨가 아주 기분 좋게 보셨다"고 했다. 신성은 '현역가왕'의 심사위원이다. 그는 "옆에 서 있으니 베리 나희스"라며 김나희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신성은 '빗속의 여인'을 열창했다. 신성이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그와 김나희는 커플로 변신해 '빗속의 여인'과 어울리는 콩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이기도 한 김나희의 입담이 빛난 순간이었다.

김나희는 '사랑은 꽃잎처럼'을 선곡했다. 출연진은 김나희의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에 감탄했다. 박나래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신성은 다시 한번 "베리 나희스"라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나희씨는 코미디 쪽에서도 인재인데 (가수 쪽으로) 빼앗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대결의 승자는 김나희였다. 김나희가 10표를, 신성이 4표를 차지했다. 김나희는 공훈 에녹 김중연 윤태화 세컨드 화자 반가희 한봄 주미 장혜리의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희는 지난해 12월 '케세라세라'를 발매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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