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가 어쨌길래…뉴진스, 4월17일 컴백설 확산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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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4월 컴백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뉴진스가 4월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뉴진스의 2024년 시즌그리팅 4월 3주차 수요일인 4월 17일 수요일에 '네잎클로버'라고 써 있다는 점을 들어 뉴진스가 4월 17일 컴백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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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뉴진스의 4월 컴백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뉴진스가 4월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이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네잎클로버인데, 앞서 시상식에서 뉴진스의 무대에서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책이 떠오른 것에 이어 각 멤버들의 SNS 게시글 속 이름 옆에 차례로 네잎클로버가 붙고 있다는 게 팬들의 관찰이다.
특히, 팬들은 뉴진스의 2024년 시즌그리팅 4월 3주차 수요일인 4월 17일 수요일에 '네잎클로버'라고 써 있다는 점을 들어 뉴진스가 4월 17일 컴백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데뷔 초부터 멤버들의 이미지 형상화가 토끼였는데, 네잎클로버가 토끼풀에 속하는 것도 이번 4월 컴백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두 번째 EP 앨범 'Get Up'(겟 업)을 발매, 트리플 타이틀곡 'Super Shy'(슈퍼 샤이), 'ETA'(이티에이), 'Cool With You'(쿨 위드 유)를 흥행시키며 MZ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7개월 정도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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