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고금리 위기 극복' 기업금융 지원 논의

김학휘 기자 2024. 2. 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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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오늘 협의회에서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대책 등 '고금리 위기 극복과 신산업 전환을 위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민간에서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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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 이태규 정책위 수석부의장, 유의동 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금융계, 중소기업계 등과 함께 협의회를 열어 고금리 위기 속 기업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오늘 협의회에서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대책 등 '고금리 위기 극복과 신산업 전환을 위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정책위수석부의장 이태규 의원, 정책위부의장 송석준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이 함께합니다.

민간에서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학휘 기자 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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