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울린 10년 무명 마이진의 눈물 “1년 전 떠난 故해수 그리워”(현역가왕)[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마이진이 '현역가왕' 최종 2위에 올랐다.
마이진은 "제가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계기는, 1년 동안 많이 힘들었었다. 그 때 팬분들이 지역마다 행사를 가면 어느 곳에라도 한분이라도 꼭 와주시더라. 내가 조금 더 유명한 사람이 됐더라면 이 짐을 나눠서 짊어지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참가할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를 뽑는 여정을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마이진이 '현역가왕' 최종 2위에 올랐다.
2월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미션은 '현역의 노래'. 가수들은 저마다 슬픔과 아픔이 담긴 사연과 함께, 진심 가득한 선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이진은 조항조의 '옹이'를 선곡했다. 열창 후 마이진은 무대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그는 "제가 이 노래를 꼭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다"라며 "10년째 되던 가수 생활에 너무 힘들었을 때, 위로를 받았던 곡이었다"라며 곡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마이진의 진심에 심사위원들도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주현미는 마이진의 무대에 말을 쉽게 잇지 못하다 "이제 독보적인 캐릭터로 충분한 사랑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라는 응원을 이야기했다.
최종 순위에서 마이진은 2위를 기록했다. 1위 전유진과의 득표율 차이는 단 0.7%에 불과했다.
마이진은 “제가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계기는, 1년 동안 많이 힘들었었다. 그 때 팬분들이 지역마다 행사를 가면 어느 곳에라도 한분이라도 꼭 와주시더라. 내가 조금 더 유명한 사람이 됐더라면 이 짐을 나눠서 짊어지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전에 떠나보낸 해수야, 보고싶다. 꼭 말하고 싶었다”고 말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현역가왕'은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참가할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를 뽑는 여정을 그린다.
(사진=MBN '현역가왕'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이선균 떠나보낸 소속사 명절 단체샷, 아내 전혜진 센터에…복귀 기대감
- 백종원, 설에도 바쁜 백주부…♥소유진 위한 한상차림 뚝딱
- 전유진→김다현 ‘현역가왕’ 결승 D-1, 간절함 담은 출사표
- 안현모, 이혼 후 첫 명절=해외여행 “살 좀 찌면 어때” 여유로운 일상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독일 출생 하하,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 “사진만 봐도 귀티 나” (런닝맨)[어제TV]
- 설현 옥상정원 있는 2층집 공개, 신발+텀블러 300개 수집 감탄(나혼산)
- 유동근 “가수지망생 아들 몰래 오디션 출연, 부모 도움받았단 오해 생겨” (회장님네)[종합]
- 태진아 공연 중 ♥옥경이 안고 오열 “5년째 투병, 날 천천히 잊어주길” (조선의 사랑꾼)[종합]
- “1등 무게 무거워” 오열한 전유진, 박혜신 꺾고 정상 탈환…김다현 5위(현역가왕)[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