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굳은 표정으로 공천 면접받는 이영-이혜훈-하태경
이호재 기자 2024. 2. 14. 06:00
[서울경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 중구 성동을에 지원한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 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권욱 기자 2024.02.13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떡볶이 하나 시키는데 2만 원?'…배달 앱 지우는 사람 많아지더니 결국
- 아직도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입사 면접, 이젠 여친과 성관계까지 묻는다
- '55세' 유지나 ''신체 나이 34세, 체지방 3%…비법은 '이 운동' 뭐길래 [셀럽의 헬스]
- 일본 가서도 회전초밥·피자는 못 먹겠네…침 테러 이어 코딱지 피자까지 '충격'
- '전공의 1.5만명 폰번호 확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청과의사회, 복지부 고발
- 축구 경기 중 하늘이 ‘번쩍’…번개에 맞아 선수 1명 사망한 ‘이 나라’
- 韓 독자 ‘핵무장’ 필요 없나…국민 73%가 ‘찬성’ vs 尹 “NPT(핵확산금지조약) 준수가 국익”[
- 행정구역 개편·GTX 호재 잇따르는 검단…청약 단지에도 눈길 [집슐랭]
- 드라마 한 편 찍으면 '강남 집' 한 채 뚝딱…10억 소리 나는 '톱스타' 출연료 대체 얼마길래
- 유명 유튜버 ‘코인 사기’ 연루 의혹 잇따라…나선욱·숏박스 '관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