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캠핑카 제조공장 불…원인조사 중
곽동화 2024. 2. 13. 22:01
[KBS 대전]오늘 오전 11시쯤 천안시 입장면 호당리의 캠핑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 일부가 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직원들이 공장 외부에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곽동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북제재 무시하는 ‘사치품’ 수입…“대사관에 전담 직원도”
- “의대 증원, 선거용 아냐…선거 전 학교별 배정 확정”
- “‘2층’은 이재명·정진상”…백현동 재판 영향은?
- [탐사K] ‘7광구’ 산유국 꿈 이대로 깨지나…정치권 “대책 세워야”
- [단독] “직장 내 괴롭힘을 OOO적으로 한다”…한 제약사의 구조조정법?
- 50년 대에 준공된 학교인데…“B등급이 이번엔 D등급?” [현장K]
- “내 번호를 어떻게?”…선거철 문자폭탄에 ‘공해’ 호소
- [이슈 집중] 트럼프 ‘나토’ 발언 일파만파…한반도 영향은?
- 여전히 ‘깜깜이 가격’…헬스장 가격표시제 유명무실
- 스위프트 이번엔 ‘전용기 논란’…“남친 보려고 90톤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