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셀프주유소에서 불…천2백만 원 피해
김현주 2024. 2. 13. 20:09
[KBS 전주]오늘(13) 새벽 2시 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동 세차기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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