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를 외국지도자 최초로 지명수배

유세진 2024. 2. 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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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에스토니아)=AP/뉴시스]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오른쪽)가 지난 1월1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13일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를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렸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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